훔볼트 대학 “계단 주의”, 거기 마르크스가 있다 이산하에 8월 29, 2015 “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이런 저런 방법으로 세계를 해석만 했지만, 중요한 것은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.” 마르크스가 포이에르바흐에 대해 쓴 테제 중 11번째 테제다.…